TV로 보는 세상 2

마우스 16회 줄거리 '정바름의 첫 살인이 엄마의 복수였다'

나치국 죽인 범인을 추적하는 정바름!! 그 과정에서, 자신이 저지른 범행들을 아무도 모르게, 수습하고 있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한편, 범인을 추적하던 정바름은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조각난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고... 평생을 자신을 보살펴줬던 이모 부부가 진짜가 아니다!! 그 기억을 쫓아 과거를 헤마다, 그동안 몰랐던 엄청난 기억이 떠오르는데... "나였어" "내가 우리 가족을 다 죽였어" 그리고, 부모의 살인 현장에 뜻밖에 인물인 송수호가 있었다는 것까지 기억해내는 정바름 과연, 그 자리에 왜 송수호가 있었을까? 프레데터 정바름을 실험대상으로 연구하는 엄청난 프로젝트가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시청자들은 다 알고 있는데... TV에서는 왜 아직, 그 실험의 배후를 콕찍어 안 알려주는지.....

TV로 보는 세상 2021.05.06

나빌레라 12회 마지막회 줄거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고, 어떨 때 자신이 행복한지 찾지 못한 청춘들에게 용기를 주는 가슴이 따듯해지는 드라마 '나빌레라'가 최종회를 맞았습니다. 나빌레라 드라마는 12부작인데요. 짧아서 시청자들이 많이 아쉬워하는 나빌레라 마지막회 줄거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 드라마 나빌레라는 '덕출'(박인환)과 '채록'(송강)가 꿈을 이루는 과정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덕출은 어떤 인물일까요? 심덕출 (70세)은 은퇴한 우편집배원입니다. 덕출의 성격은 온화하고, 착한 편인데요. 그래도 할 말은 합니다. 덕출은 한국 전쟁이 발발한 그 해, 태어났습니다. 쌀가게 점원이었던 덕출의 아버지는 먹고 살기 위해 무슨 일이든 했고, 장남인 덕출에게 넌 몸 쓰는 일 말고, 펜 쓰는 일을 하라고 ..

TV로 보는 세상 2021.04.28